
멀리 노르웨이의 기상청 날씨정보를 기반으로 날씨예보를 하는 앱 Yr은 한글도 제대로 지원하지 않지만 우리나라 기상청보다 날씨 정보가 정확하다는 평을 받은 지 오래입니다. 특히 최근 장마로 기상청 예보가 틀리는 일이 많자 시민 스스로 외국 날씨 앱을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데요. 그중에 Yr은 가장 인기가 높은 날씨 앱입니다. 자꾸 틀리는 기상청 예보로 곤란하시다면 노르웨이 날씨 앱 Yr을 추천드립니다. [다운로드] 안드로이드: https://play.google.com/store/apps/details?id=no.nrk.yr&hl=ko 아이폰: https://apps.apple.com/kr/app/yr/id490989206
추천모바일앱
2020. 8. 14. 02:13

최근 기상청 예보가 자주 틀려 시민 불만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리나라 날씨를 외국의 날씨앱이 상당히 잘 맞추는 것이 입소문을 타고 있습니다. 주변에서 사용하시는 분들이 그 정확도에 깜짝 놀랐다고 하시는데요 기상청의 예보와 미국 날씨앱 accuweather의 예보 비교하는 재미도 있으니 한 번씩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. [다운로드] 안드로이드: https://play.google.com/store/apps/details?id=com.accuweather.android&hl=ko 아이폰: https://apps.apple.com/kr/app/accuweather
추천모바일앱
2020. 8. 13. 01: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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